5월 23일~24일 호주에서 개최된
WRBC(World Richest Barista Championship) 대회 역시 드발롱의 ‘김수지 이사’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였습니다.
WRBC는 4명이 한팀이 되어 토너먼트식으로 진행되는 바리스타 대회인데
메뉴카드에 맞춰 심사위원이 메뉴를 제시하면 14분에 14잔을 준비하는 것이 룰이며
결승의 경우 21분에 21잔을 제작하게 되므로 각 팀들이 촉박한 시간을 다투어 메뉴를 제작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박진감이 넘치는 점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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